5일 오후,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일행은 천하제1천 풍경구로 불리우는 표돌천유람구를 참관하고 포돌천 샘물군,리청조기념당 만죽원을 유람했다.반기문은 제남시의 독특한 샘물경관,심후한 문화적내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그는 제남시는 현재 적극적으로 명수(名泉)세계비물질문화유산을 신청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우리는 지지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