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일 수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한일 량국의 교육부장회의가 30일 부산에서 거행했다. 취지는 교육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것이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한일 량국 교육부장이 15년만에 처음으로 회의를 개최한것으로 된다.
회의에서 한국 교육부 장관 황우려는 진실한 력사를 받아들일것을 호수하고 두 나라가 력사를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것을 희망했다.
일본 문화부 과학성 대신 시모무라 하쿠분은 회의헤서 한일을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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