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련합통신사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 박근혜의 이종사촌 형부가 이날 뢰물수수혐의로 체포되였는데 이는 박근혜가 집정한 이래 첫번째 친인척 부패사건이 될수 있다고 한다. 박근혜의 이종사촌형부 윤모씨는 올해 77세이며 전직 국회의원 출신이다. 그는 2013년초 경상남도 통영 한 아빠트 불법심사비준사건 무마를 대가로 황모로부터 4번에 나누어 5300만원(약 인민페 29만원)을 받은 혐의가 있다. 이번 달 13일, 경기도 의정부 지방검찰청은 윤모씨를 뢰물수수혐의로 법원에 기소했고 19일 법원은 비준하였다. 윤모씨 본인은 뢰물수수를 부인하고있는데 검찰측은 진일보 조사를 진행하여 공소할 예정이다(신화사 제공).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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