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독서를 사랑하고 생활을 사랑한다"를 주제로 한 2015년 상해도서전시회 및 “서향중국” 상해주간이 8월 19일 정식 개막한다. 기자는 18일 오후 상해전람중심에 와서 도서전시회의 장식정황을 앞당겨 알아보았다.
대문에 들어서면 회의장 입구에 놓인 각지 출판관의 활동일람표가 보이는데 이는 독자들이 도서전시활동기간의 활동을 알아보는데 편리를 제공한다. 도서전시의 각항 준비작업은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고 전시관의 각 출판사 진렬대는 기본상 완성되였다. 근무인원들은 편민정보들을 지정된 자리에 놓고 선전포스터까지 붙였는데 먼저정리 등 작업이 질서있게 진행되고있었다. 이외, 전화충전구역, wifi제공, 부분적 전시장 위챗이동결제, 일렬의 인성화된 조치들이 독자들에게 더욱 좋은 전시체험을 가져다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