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정보기관에서 19일 밝힌바 극단조직 “이슬람국”은 지지자들을 부추겨 전세계 범위내에서 미국군시설 습격을 진행하려 하는데 한국 경내의 미국군기지도 목표중 하나라고 한다.
한국 련합통신사가 한국 국가 경보원의 소식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이슬람국”은 한 sns를 통해 테러습격을 선동했고 목표는 전세계 각 지역의 근 80개 미국과 북대서양 공약조직의 공군기지 및 21개 국가의 민간인원들이라고 한다.
이 조직은 상술한 습격목표의 지리적 위치 등 정보를 산포했는데 그중에는 서울 근교 우산공군기지 등 미국군시설의 위성지도와 상세한 위치도 있었다. 이외 한 한국 한 사회복리인원의 이름과 전자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도 유출되였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이미 한국주재 미국군과 한국 군대가 경계를 실시하도록 통지했고 경찰측은 이 사회복리인원에 대해 보호조치를 취했다.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은 전에 “이슬람국”의 테러습격을 받은적이 있다. 지난해 한 극단조직은 동영상을 발표해 60개 나라에 습격을 발동할것이라고 했고 그중에는 한국도 포함되여 있었다. 올해 년초, “이슬람국”은 개인을 상대로한 또 하나의 습격자 명단을 공개했는데 그중에는 한국인 20명이 있었다.
테러습격을 방지하기위해 한국은 지난 5년간 테러조직과 련관이 있는 50여명의 외국인을 쫓아냈다. 한국 정부는 또 두명의 한국인이 “이슬람국”에 가입하려하고 한다는것을 발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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