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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9일발 인민넷소식: "중국공산당 성립 95주년 경축 전국 미술작품전"이 19일 오전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전람은 중국문확예술계련합회, 중국미술가협회, 중국문확예술기금회, 중국문화예술발전특별기금에서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입선된 300여건의 미술작품에는 중국 국가박물관 소장 경전, 특별요청작품과 중국미술협회 특별조직에서 창작한 작품, 그리고 6166건의 전국에서 모집된 작품중 선별해낸 133건의 입선작품이 있다.
전람은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민족정신과 개혁창신을 핵심으로 하는 시대정신을 발양하는것을 일체로 중화의 아들딸이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취득한 빛나는 업적과 위대한 성과를 구가했다.
료해에 따르면 중국 국가박물관에서의 전람이 끝난후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절강 가흥 남호혁명기념관에 옮겨 계속 순회전람을 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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