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진상문):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1일 가해국인 일본정부는 "위안부" 문제가 이미 해결됐다고 주장하면 안되며 전쟁시기 반인륜적범죄행위는 "끝났다"는 한마디 말로는 덮어감추지못한다고 밝혔다.
문재인은 이날 열린 "3.1운동" 99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상술한 태도를 표시했다. 문재인은 불행한 력사일수록 그 력사를 기억하게 되고 그 력사로부터 배우는것만이 진정한 해결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은 력사를 정시하고 정의에 직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이 피해를 받은 이웃나라와 진실한 화해를 실현하고 평화공존과 번영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문재인은 동시에 한국은 일본에 대해 특별한 요구를 제기하지 않을것이지만 일본이 력사를 귀감으로 삼고 진정으로 반성 화해하여 한국과 미래지향적인 길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여론은 이는 문재인정부의 한일관계를 발전시키는 기본리념인 력사문제와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분리해 대응할것이라는것을 반영했다고 인정했다.
99년전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곡공원에서 33명의 독립운동가들은 팔각정에 모여《독립선언》을 선독했는데 조선반도 인민들은 일본식민통치에 반항하며 국가의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운동을 일으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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