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중화서화전시 열려, 140여명 문사관 관원 작품 선보여
2015년 11월 03일 09: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력사문헌 필묵-제2차 중화서화전시”가 1일 중국 미술관에서 개막되였다
30여명 중앙력사문헌관 관원과 백명 지방 력사문헌관 관원들의 서화작품들이 북경에서 선보였다.
국무원 참사실, 중앙력사문헌연구관, 중국미술관이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 34개 지방 력사문헌연구관들이 참가하였다.
30명 중앙력사문헌연구관 관원들의 신작들이 이번 전시에서 각광을 받았다
전시회는 또 전국 각지 력사문헌연구관 관원중 백여명 서화명인들을 초청하였다.
중앙력사문헌연구관은 설립초기부터 시종일관 “옛 것을 존경하고 문화를 숭상하며, 문헌을 남겨 국정에 일조하자”는 취지를 견지해왔으며 관원들은 전부 각 시기의 명인, 저명한 학자들이다. 현재 건재해 있는 관원은 총 65명이고 이들의 평균 년령은 75세이다.
대부분 성과 자치구, 직할시, 부분적 직할시는 정부 력사문헌연구관을 설립하였고 2천명 관원들이 현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