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당술권): 2월 8일, 호남 상음현 삼당진 오공촌에서 일가족 4명이 살해된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며 현재 현지경찰은 이미 초보적으로 범죄용의자를 확정했다. 용의자 종역은 남자, 25살, 상음현 삼당진 오공촌사람이다. 호남성, 악양시, 상음현 3급 공안기관은 흉수나포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10일 오후, 상음현공안국은 공식미니블로그에 현상수배통고를 발표하여 중요단서를 제공하거나 직접 범죄용의자를 나포했을 경우 인민페 5만원을 장려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찰측의 현장수사를 거쳐 피해자 주모씨(50살)와 그의 안해 진모양(48살), 딸애(24살), 아들(22살)이 타살에 속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경찰측의 현장 수사와 이웃방문을 거쳐 사망자 주모씨의 사위 종역에게 중대 혐의가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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