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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 류유 등 36명의 조직폭력배 조직, 령도, 참가 혐의죄와 고의적인 살인죄, 조직폭력배 성질의 조직죄 를 비호하거나 방임한 사건에 대한 개정심리가 12일 호북성 함녕시에서 계속 진행되였다.
12일 오전, 류한 등 10명에 대한 법정심문에서 법정은 왕영성 피살 사건에 관한 사실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하였다.
원고와 피고인의 요구에 따라 법정은 다른한 사건의 범죄용의자인 손모모를 법정에 불러 조사를 받도록 하였다.
이날 오후, 검사, 피고인, 변호인은 손모모의 진술에 대해 검증을 한후 검사가 왕영성 피살 사건의 사실에 대한 피고인의 진술, 증인의 증언 등 증거를 제출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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