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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36명 경찰 음란과 관련돼 사출추궁

2014년 03월 26일 10: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광동성공안청은 25일, 매체를 통해 통보를 발표, 한개월 넘는 음란문제를 타격정돈하는 전문행동가운데서 수십명 경찰이 음란과 관련돼 사출추궁받고있다.

광동성공안청 부청장 정동에 의하면 음란과 관련된 사건정찰사업을 결부하여 광동성공안청은 책임도사조(倒查组)를 구성하고 관련부문과 긴밀히 배합하며 동관시음란제거사업가운데서 직무를 소월히 하고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 법을 어기고 “비호자(保护伞)”로 된 경찰들을 엄숙하게 사출함과 동시에 추궁기제를 가동하여 음란제거사업에 불리한 관련지도자에 대해 엄숙하게 추궁하였다.

현재까지 동관시공안기관은 도합 36명 경찰을 상대로 립안조사와 추궁처리를 하고있으며 그중 형사강제조치를 취한 사람 9명, 당규률,행정처분을 받은 사람이 13명, 기타 사건관련경찰들에 대해 조사처리중에 있다. 25일까지 동관음란관련사건정찰처리와 도사(倒查)추궁 등 사업이 연전히 진행중에 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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