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경 12월 29일발 인민넷소식: 한해의 막바라지가 다가오고 있다. 올해 유급 년휴가를 향수했느냐 하는것이 며칠간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화제로 되고있다. 중경에 있는 한 녀성 서모씨는 2003년 입사하여서부터 올해 3년 퇴직까지 10여년동안 줄곤 년휴가를 쉬지 못했다. 하여 그녀는 회사를 법정에 고소했다. 기자는 어제 중경시 파남구인민법원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법원에서는 이미 회사가 서모씨에게 하루월급의 3배로 계산하여 2008년부터 2015까지 쉬지 못한 년휴가 대우를 지불할것을 판결했다고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