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조양 798화의호텔 한 녀성 피습"사건 관련 5명 협의자 형사구류
2016년 04월 11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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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북경 경찰측은 9일 “조양 798화의호텔 한 녀성 피습”사건 조사정황을 공개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사건관련 협의자 리모는 호텔내에서 성매매 녀성모집 카드를 발부할 때 녀성 숙박객을 “동업자”로 오해하고 쫓아내려 하다가 발생한 일이라고 한다.
리모가 교대한데 의하면 그는 기타 사람들과 함께 성매매카드 위법활동을 조직하였고 4월 3일 저녁 조양 798화의호텔에서 성매매카드를 나누어줄 때 그 녀성투숙객을 만났는데 그녀를 “동업자”로 오해하고 자신들의 활동에 영향을 주고있다고 생각했다. 이어 리모는 자신의 무리중 기타 사람들과 전화로 련결을 취한후 이 녀성을 끌어당겨 밖에 쫓아내려 했으나 녀성이 반항하고 구조를 웨치자 리모는 현장에서 도망쳤다고 한다.
리모의 자술에 근거하여 북경 경찰측은 선후로 기타 4명까지 모두 체포했고 현재 5명의 협의자들 모두 법에 의해 형사구류된 상태이며 경찰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북경 경찰측은 관련 부문과 함께 호텔과 음식점 등 공공장소에서 성매매카드를 발급하는 등 위법범죄행위를 타격하고 수도 사회치안환경을 정화할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