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양): 기자가 23일 공안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최근 한 매체가 "온라인 '암시장'에서 개인정보를 마음대로 매매하고, 신분정보를 조사하려면 휴대폰번호만 제공하면 된다"고 보도한 온라인개인정보매매정황에 대해 공안부는 전문조사소조를 설립하여 조사를 전개하고 정보류출의 출처를 조사확인하여 사건과 관련된 범죄용의자 26명을 체포하고 이 공민 개인정보를 침해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전문조사조는 ID "수중취화(水中取火)", "고성루(孤星泪)"의 용의자 손에서 띠띠택시 탑승기록, 휴대폰 통화기록, 도보 물건받는 주소 등 정보정황을 구매하여 하북, 천진, 료녕, 산서, 하남, 호남, 섬서, 광동 등 지역을 전전하면서 사건과 관련된 상하라인 인원의 정황과 사건과 련루된 정보류출 출처를 점차 확인했다. 조사를 통해 양모강, ID "수중취화", 남, 38세, 료녕성 금주시 사람. 왕모, ID "고성루", 남, 21세, 료녕성 보란점시 사람을 확인했다. 띠띠택시 탑승기록은 호남 덕옥정보기술유한회사(湖南德沃信息技术有限公司, 띠띠고객서비스어무 아웃소싱회사)의 직원 왕모량(남, 22세, 호남성 쌍봉현인)이 직무의 편리를 리용하여 규정을 위반하고 정보를 획득하고 되판것이였다. 도보 물건받는 주소는 장모(남, 24세, 하북성 삼하시 사람)이 왕모량을 통해 피해자의 주소를 획득한후 PS 도구로 변조하여 획득한후 되판것이였다. 련통휴대폰 통화기록은 양모(남, 22세, 호남성 례릉시 사람)가 인터넷도구를 리용해 피해자 휴대폰번호를 사칭하여 련통회사에 전화를 걸어 인공고객서비스를 리용해 이 휴대폰의 인터넷영업청 등록번호를 편취하여 조사획득한것이였다. 련통휴대폰 실시간 GPS정보는 중국련통 천진지사 일군 진모(남, 37세, 내몽골 어얼구나시 사람)가 직무상의 편리를 리용해 조사확득하고 되판것이였다. 현재 상술한 범죄용의자는 모두 체포됐으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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