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쓰레기를 분리수거해야 하는가?
2018년 10월 30일 15: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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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쓰레기'는 어디에나 다 있는데 가정 아빠트의 쓰레기통, 거리의 쓰레기통, 도시 교외의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릴 때 쓰레기통이 두가지로 분류된 것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쓰레기를 왜 분리수거해야 할가? 당신은 쓰레기를 어떻게 합리하게 분류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가?
쓰레기 분리수거는 쓰레기에 대해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하나의 과학적인 관리방법이다. 분류투입, 분류수집을 통해 종이, 플라스틱, 고무, 유리, 용기, 금속 및 페기 가전제품 등 유용한 물자를 쓰레기에서 분류하여 단독으로 버려 다시 회수하고 리용하여 쓰레기를 보물로 변신시킬 수 있다.
<생활쓰레기분류제도실시방안>에 근거하면 쓰레기는 세가지로 나뉠 수 있다고 한다. 첫째는 유해한 쓰레기로 여기에는 페기 배터리, 페기 형광람프, 페기 혈압기, 페기 약품과 포장물품, 페기 페인트, 용액 및 포장물품, 페기 살충제, 소독제 및 포장물품, 페기 필름 및 페기 인화지 등이 포함된다.
이런 쓰레기는 처리과정에서 꼭 신중해야 한다. 례를 들면 페기 형광람프는 버릴 때 포장하고 고정하여 형광람프가 파손되여 유해한 수은증기가 환경에 휘발되지 않게 해야 한다. 례를 들면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있는 2차 배터리는 아무곳에나 버리지 말고 유해쓰레기분류통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둘째는 쉽게 부패되는 쓰레기이다. 례를 들면 식당, 호텔, 음식점 등 곳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 농산물시장에서 산생되는 야채, 과일 쓰레기, 부패된 고기, 뼈, 닭알껍질, 가축 내장 등이다. 쉽게 부패되는 쓰레기는 수분이 많고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주변환경에 영향줄 뿐만 아니라 쓰레기 운반과정에서도 오물이 떨어지는 문제가 쉽게 발생하기에 쉽게 부패되는 쓰레기를 버릴 때에는 물기를 빼고 전용 쓰레기주머니에 넣고 잘 밀봉해야 한다. 쉽게 부패되는 쓰레기를 넣는 통은 두껑을 잘 덮어 주변 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셋째는 회수할 수 있는 쓰레기이다. 여기에는 페지, 페기 플라스틱, 페기 금속, 페기 포장물품, 페기 방직품, 페기 가전제품, 페기 유리 등이 포함된다. 쓰레기를 처리할 때 아래의 네가지 요점을 잘 지켜야 한다. 1. 종이류는 마땅히 잘 접어 쌓고 뭉치를 만들지 말며 종이판도 해체하여 쌓아두어야 한다. 2. 병, 깡통 같은 용기들은 마땅히 용기내의 물품을 다 버리고 깨끗이 처리한 후 버려야 한다. 3. 유리류 물품은 취급시 주의하여 피부를 베이지 않도록 조심하며 주머니 혹은 기타 용기에 넣어 버려야 한다. 4. 방직류 물품은 잘 포장한 후 정기적으로 지정된 수집장소에 버려야 한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쓰레기 분리수거는 한가지 자못 의의있는 일이다. 쓰리기를 분리수거하면 효과적으로 원생자원을 절약할 수 있고 환경질을 개선할 수 있으며 록색발전을 이끌고 록색생활을 인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