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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0일발 본사소식: 9월 10일 거행된 27회 우주탐색자협회년회 소식공개회에서 우리 나라의 첫 우주인이며 중국유인우주비행공정판공실 부주임인 양리위는 중국유인우주정거장건설이 한창 안정되게 추진되고있으며 여러가지 연구제작사업과 과학실험이 한창 전면적으로 전개되고있다고 표시했다.
계획에 따라 2016년을 전후로 “천궁2호” 우주실험실을 발사하고 그 뒤를 이어 “신주11호” 우주선과 “천주1호” 화물비행선을 발사하여 서로 도킹하게 된다고 양리위는 말했다. 2018년을 전후로 우주정거장 핵심선을 발사하여 실험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2022년을 전후로 우주정거장 건설사업을 완성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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