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자위성, "마법"탐색의 중국 최초 발사
2016년 08월 17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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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016년 8월 16일 1시 40분, 우리 나라는 주천위성발사센터에서 장정2호 정 운반로케트로 세계 첫 량자과학시험위성(“량자위성”으로 략칭)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조판사진).
중국이 금방 성공적으로 발사한 세계 첫 량자과학실험위성 “묵자호”가 세계과학기술계의 주목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는 더는 중국만의 과학연구대사가 아니라 그로 인해 이룩할수 있는 그 어떤 성과든 모두 필연코 세계적인것으로 될것이다.
중국이 이번에 발사한 량자위성의 주요임무는 위성과 지상간 고속량자 암호키 생성, 광역간 량자통신네트워크, 위성과 지상간 량자 얽힘배분 및 지상과 위성간 량자 비밀통신 등 여러가지 과학실험임무를 수행하는것이다. 이는 모두 량자정보기술의 가장 선진적인 연구로서 자연스럽게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하지만 보기에는 마법과도 같은 효과를 진정으로 실현하자면 아직도 장기적이고 더없이 간고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기초과학연구에 종사하려면 적막감을 이겨내고 랭대를 달갑게 여기고 장기적으로 루적해야 하기때문이다.
중국량자과학실험위성의 성공적인 발사는 “마법”의 비밀을 탐색하는 중요한 한 걸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