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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국관광기구는 중국의 설기간 10만명의 중국 내지인과 홍콩인들이 태국을 방문할것으로 예측했다.
태국관광협회 책임자는 설기간 대량의 중국 관광객들이 태국을 방문해 태국에 1억 4천만달러의 관광수입을 창출해 줄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대량의 중국관광객의 방문으로 세관입국수속이 지연되고 교통과 관광시설 수용능력이 부족하며 물가가 인상하는 등 문제도 초래할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광기구는 중국관광객들이 태국에서 봉착하는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도울것이다.
태국국가관광국 통계에 따르면 2012년 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이 연인수로 250만명에 달해 중국은 말레이시아를 제치고 태국의 최대 관광객 원천지국으로 되였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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