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 각 려행사에서 국경절기간 관광객 접대준비가 한창이다.
24일, 연길시 부분적 려행사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목전 동남아, 장백산, 구채골, 장가계, 변경 등 관광상품은 여전히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있다.
연변문화국제려행사 왕암은 “현재 주변관광을 놓고볼 때 장백산 혹은 방천 관광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이 비교적 많은편이고 국내관광에서는 운남, 성도, 장가계 등지를 선호하는 관광객들이 비교적 많은 상황이며 출국관광에서는 동남아관광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대만관광이 사계절 내내 비교적 왕성한 코스”라고 소개했다.
연변휴일국제려행사 장우정은 “목전 출국관광을 볼 때 동남아관광을 선택하는 관광객들이 여전히 많은편입니다. 구채구, 장가계 등지는 이 계절에 가장 아름다운 때인지라 역시 선호하는 관광객들이 매우 많습니다. 국경절기간 변경관광에 등록하는 인원들이 매우 많은 상황인데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관광은 목전 기본상 등록이 찬 상황입니다. 이밖에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연변에 오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현재 장춘, 길림, 심양, 대련 등지에서 연변관광에 대해 자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장우정은 “국경절기간 인원이 밀집한 풍경구를 원하지 않고 많은 시간을 길에서 허비하지 않으려는 관광객들은 주내 1일관광, 2일관광, 3일관광을 선택할수도 있다”며 “특히 고속철의 개통으로 훈춘 사구공원, 방천, 돈화 륙정산 등 풍경구는 구경한후 당일로 돌아갈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국경절기간 출행인원이 비교적 밀집되여있기에 관광객들이 출행계획 작성 등 사전준비를 잘할것을 바랐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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