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8일 미국우주국에서는 화성표면에서 액체상태의 물이 활동한다는 “강유력”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선포했다. 그전에 미국우주국(NASA)은 28일 화성에서의 중대발견을 선포할것이며 이미 “화성의 비밀을 풀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