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국가 주석 습근평과 그의 부인 팽려원은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백궁에서 그들을 위해 마련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오전9시경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 녀사는 오바마 대통령의 배동하에 검열대에 올랐다. 이어 두나라 국가가 연주되고 21발의 례포가 울린후 습근평 주석은 오바마 대통령의 배동하에 의장대를 검열했다. 적지않은 미국국민이 백악관주변에서 습근평 주석의 미국방문을 환영했다.
습근평 주석은 미국국민들과 악수를 나눈후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각기 축사를 했다.
습근평 주석은, 신형의 대국관계를 구축함에 있어서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중미관계의 주선률속에서 평화와 존중, 협력정신을 시종 관철하는것으로 두나라관계가 건전하고 안정한 궤도에서 발전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표한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친선은 대사로서 중미 두나라인민사이의 진정한 감정을 바탕으로 중미관계의 미래에 신심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협력상생은 중미관계발전의 유일하고 정확한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선 중문으로서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 여사의 미국방문을 환영한다면서 습근평 주석의 이번방문은 두나라사이의 전통적친선의 중요한 견증이라고 지적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안정과 번영, 평화적인 중국의 궐기를 환영하며 이는 세계무역발전과 기후변화, 이란핵문제 등 국제문제의 해결을 추진할수 있다고 지적한후 미중 두나라사이의 협력은 세계안전과 번영에 유조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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