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감독검험검역총국 공고 발부: 관광객에게 콜레라감염 조심 당부
2018년 01월 26일 14: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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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5일 본사소식(기자 리심평): 국가질감독검험검역총국은 통지를 발부해 관광객이 잠비아, 탄자니아, 말라위 등 국가에서 범람하고있는 콜레라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상술한 국가의 콜레라전염병상황에 대해 질감독검험검역총국은 "콜레라전염병이 우리 나라에 전입되는것을 방지할데 대한 공고"를 발부해 관광객들이 아래의 사항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첫째, 출경하기전 각각 출입경검험검역기구 및 국제려행위생보건센터에 관련 정황을 자문하거나 질감독검험검역총국 사이트 위생검역전문란에서 관련 정보를 조회해야 한다. 둘째, 콜레라가 류행하는 구역에서 오염되였을 가능성이 있는 음식, 음료, 음용수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일단 설사,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약을 복용해 탈수를 방지하는 동시에 제때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셋째, 상술한 국가에서 온 인원은 통상구검험겸역기구의 의학조사, 체온감측, 의학배제조사 등 사업에 협조해야 한다. 만약 구토, 설사 등 증상이 있으면 입경할 때 주동적으로 통상구검험검역기구에 보고하여 통상구검험검역기구의 의학검사와 샘플채집 등 검사를 받아야 한다. 넷째, 입경후 5일내에 만약 상술한 정황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의사에게 려행상황을 알려줘 제때에 치료받도록 해야 한다.
소개한데 따르면 콜레라는 콜레라균으로 유발되는 렬성 장기전염병으로 잠복기가 5일이며 발병이 급하고 전파가 빠르다고 한다. 주요증상은 극심한 설사와 구토로서 엄중한 탈수나 급성신부전을 일으킬수 있기에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