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산컵” 제1회 스키축제가 13일 하북성 보정시 래원현 칠산 스키장에서 개막했다. 이로써 하북성 보정시에서는 빙설운동붐이 일었다. 이는 우리나라 “3억인구 빙설운동 가입” 목표를 실현하는데도 유조하다.
2022년 동계 올림픽대회가 날로 다가옴에 따라 빙설운동도 전국적으로 붐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하북지역은 자연조건과 구역 우세로하여 이미 중국 스키산업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부상했다. 대중들의 스키운동을 한층 더 보급하기 위해 하북성 보정시에서는 체육국과 관광발전위원회, 래원현 인민정부, 래원현 관광발전위원회, 래원현 체육국과 손잡고 인재 양성과 항목 발전, 장소 배정, 경비 투입, 국제적 련대 등 다방면으로 중국의 스키산업을 추진하고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