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30일 신화넷 체육소식(기자 공병): 중국축구협회는 30일 공식사이트에 "2023년 아시아축구련합회 아시안컵 의견청구함"을 발표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유치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유치신청의 관련 절차와 시한의 요구에 근거하여 관련 회원협회에 유치의향을 모집하는것이라고 한다.
2023년 아시안컵은 2023년 6월 혹은 7월에 거행되며 경기기간은 약 30일이다. 모두 23개 축구팀이 경기에 참가하여 6개 소조(매 소조 4개팀)로 나뉘여 소조경기를 마친다. 토너먼트경기는 8강, 4강, 준결승, 결승 등 모두 51차의 경기가 열리게 된다.
경기는 최소 6개 경기주최도시와 최소 8개 경기장이 필요하다. 소조경기, 8강경기, 4강경기의 체육장 관중용량은 2.5만명보다 적어서는 안되며 개막전, 준결승과 결승경기가 진행되는 체육장의 관중용량은 4만명보다 적어서는 안된다. 구장은 충분한 다기능룸이 있어 경기의 관리, 매체/텔레비죤과 시장 활동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어야 한다. 여러 경기구역은 주요하게 현지 교통, 안전, 경기장임대, 고찰, 건축물개조, 경기조직운행 등 비용을 담당해야 한다.
2016년 4월부터 12월까지 중국축구협회는 아시아축구련합회의 유치신청요구에 따라 구체적인 유치신청심사사업을 조직하며 국가체육총국과 국무원에 비준신청을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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