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13일, 연변주 2016년 “축구사랑” 중국축구 민간쟁탈전이 진행되였다. 경기는 이틀간 지속되며 연변주체육관에서 주최하고 연변축구협회, 김대축구클럽에서 주관하며 연변주 각 현시에서 모두 축구팀을 파견한다.
이번 “축구사랑” 계렬활동은 사회조 5인제 축구경기, 개인 축구쇼와 가정 축구쇼가 있는데 그중 개인 축구쇼는 화식범프볼, 드리블턴, 제한시간 슛 3가지 종목이 포함된다.
화식법프볼 경기중 돈화대표팀의 장종원은 처음으로 등장해서 기세를 제압하면서 최고점을 획득했고 최후 승리를 따냈다. 그는 “나는 축구를 아주 좋아한다. 매일마다 축구를 하고 범프볼경기를 위해 10일동안 집중적으로 련습했다. 아주 행운스럽게도 경기중 발휘가 좋아 평소 련습하던것을 모두 선보일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정축구쇼 1등은 도문시에서 온 장해룡부부가 획득했다. 장해룡은 도문의 12간지로 불리우는 아마추어 선수팀의 성원이다. 그의 축구팀은 현지에서의 명성이 높았기에 안해의 드리블과 슛 동작이 아주 서툴렀음에도 불구하고 장해룡의 현란한 축구기교로 그들은 기타 선수들을 이길수 있었다. 경기를 마친 장해룡은 “나는 이런 개인쇼와 가정쇼의 종목을 아주 즐긴다. 이는 경기성과 취미성을 모두 겸비했고 ‘쇼’라는 주제를 아주 잘 체현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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