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동계올림픽 북경경기구 18개 경기장 건설개조항목 확정
2017년 11월 07일 16: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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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6일 북경시 중대항목판공실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북경동계올림픽 북경경기구 경기장 건설개조항목은 도합 18개인데 그중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국가알파인스키센터, 국가봅슬레이센터, 스키점프센터, 수도체육종합훈련관이 5개 신축 경기장이고 북경동계올림픽선수촌과 연경동계올림픽선수촌이 2개 신축 비경기장이라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북경경기구 신축 경기장 건설이 현재 적극 추진되고있고 연경경기구의 전반적인 계획도 이미 확정되였는데 북경동계올림픽 각항 공사가 이미 전면적으로 가동되였다고 한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의 랜드마크로서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얼음리본”은 건설중에 있다. 연경경기구 알프인스키, 봅슬레이 종목의 4.94킬로메터에 달하는 입장로선이 이미 전면적으로 개통되여 이 두곳의 경기장 시공을 위해 기초를 닦아놓았다.
료해에 의하면 북경동계올림픽 북경경기구 경기장 18개 건설개조항목중 이미 있는 8개 경기장에 대해서는 개조를 진행하고 3개 림시 경기장은 시상식 및 뉴스보도에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