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아시안게임 페막
아시안게임 항주타임 진입
2018년 09월 03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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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카르타 9월 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석 왕하광): 16일동안 타오른 아시안게임 성화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서서히 꺼지면서 제18회 아시안게임이 2일 저녁 인도네시아 자카르카에서 막을 내렸다. 아시아 45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만 1300명 선수들이 이번 아시안게임 40개 큰 종목과 465개 작은 종목의 각축에 참가했다. 페막식에서 중국선수단의 기수는 롤러스케이팅 선수 곽단이 맡았다.
중국대표단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32개, 은메달 92개, 동메달 65개 도합 289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금메달 순위와 메달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일본대표단은 금메달 75개, 은메달 56개, 동메달 74개의 성적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한국대표단은 금메달 49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의 성적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제19회 아시안게임은 2022년 중국 항주에서 개최된다. ‘경축’과 ‘감사’를 주제로 하는 페막식에서 항주시 시장 서립의가 아시아올림픽리사회 회기를 받아쥐였는데 이는 아시안게인이 정식으로 ‘항주타임’에 진입했음을 표징한다. 짧고도 이채로운 문예공연이 항주라는 이 고풍과 현대 멋이 응집된 도시를 아시아 각지의 관중들 앞에 완벽하게 펼쳐보였다. ‘록색, 지능, 검약, 문명’은 2022년 아시안게임에 대한 항주의 승낙이다. 아시안게임은 쟈카르타과 작별하고 2022년 항주에서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