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5월 6일발 신화넷소식: 미국 CNN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은 이미 동해안의 한 발사장에서 2발의 “무수단”미사일을 철수해갔다. 보도는 한명의 미국관리의 말을 인용하여 이 미사일은 다른 곳에 옮겨져 보관되였다고 했다.
조선 “무수단”미사일은 기동차적재발사방식을 사용하고있고 사정거리는 3000킬로메터에서 4000킬로메터, 한국, 일본 전 지역과 미국이 서태평양 관도에 설치한 군사기지 등이 모두 그의 공격범위에 있다. 외부에서는 조선이 가능하게 4월 15일, 조선 건국수령 김일성 탄생 100주년때 미사일을 발사하게 될것이라고 보편적으로 추측했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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