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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정부 티랏대변인은 9일 정부가 내각회에서 래년 2월 2일 총선을 진행할것을 제안했다고 했다. 이 시일은 선거위원회의 정식 비준을 받아야 한다.
태국당 당수 챠루퐁은 이에 앞서 잉락이 총선에 참가할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잉락은 아직까지 관련 태도표시를 하지 않았다.
태국선거위원회 파핀 위원은 이날 특별회의가 끝난후 위원회는 국회 하원 해산에 대한 국왕의 비준을 기다려야 하며 그 후에야 총선 시일을 결정할수 있다고 했다. 태국 법률규정에 따르면 간수정부는 공무원 임명, 장기공정 체결 등 부문의 권력에서 제한을 받는다.
태국 잉락총리는 9일 오전 의회 해산을 선포하고 정부는 새로운 대선을 진행할 때까지 간수직책을 리행할것이라고 했다. 그는 각자가 민주헌정 원칙과 선거규칙을 준수할것을 호소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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