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전임 대통령 야누코비치가 “대도살”죄를 범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리면서 우크라이나 당국은 24일 그에 대한 체포령을 발포했다.
우크라이나 대리 내정부장 아바코브는 자신의 커뮤니티사이트 아이디로 “야누코비치가 반정부시위기간 평민에 대해 대도살을 했는지 하는 조사가 이미 전개되였고 야누코비치와 기타 일부 관원들에 대한 지명수배가 이미 내려졌다”고 표시했다.
그 이전, 우크라이나에서 폭발한 대규모반정부시위의 충돌에서 적어도 82명이 사망했고 약 600명이 부상입었다.
우크라이나 지역 당의회 수령 알렉산드라 예브레모브는 24일, 얼마전까지만 집정당이였던 지역당이 반대파로 되였다고 표시했다. 예브레모브는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원인은 현재 권력을 장악하고있는 전 반대파인사들이 의회 다수당과 정부를 구성할수 있기때문이라고 해석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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