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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서사군도의 중국소속설 도리 있다

2014년 06월 04일 09: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본 《마이니치신붕》은 5월 29일 "서사의 반일운동"이란 제목으로 글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1923년 중국 해남도에서 서사군도와 관련된 반일운동이 폭발했다. 《삼아시지》 등 력사자료의 기재에 따르면 이번 군중집회는 "일본인이 현지의 매국 상인을 이용해 서사의 자원을 약탈"한 것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당시 서사군도는 해남도의 애현 즉 오늘의 삼아시 관할범위에 있었고 당시 자원은 인광석, 화학비료의 원료였다. 항일전쟁전 위대만총독부는 경제적으로 동남아에 진출하기 위해 국책회사를 설립했고 그 회사의 지사인 남양흥발회사가 서사에서 채굴할 계획이였다.

전한데 의하면 남양흥발회사는 서사가 중화민국에 소속됨을 의식해 개발권이 있는 중국기업에 출자하는 형식을 취했다. 당시 설사 중국인이라도 자원채굴 허가증을 받기가 매우 어려워 채굴은 "어업과 녹화"의 명의로 전개되였다.

해남도 현지의 조사단이 초고를 작성한 이 보고서는 "일본인들이 중국인의 명의로 자원을 약탈한다"고 비난하면서 현지 청년들을 상대로 광범하게 홍보했다. 이 반일운동의 영향으로 5년을 기한으로 한 개발허가는 연장하지 못하고 중지되였습니다. 그후 항일전쟁이 발발했다. 1938년 인도 지나를 통치하던 프랑스 당국은 일본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프랑스 극동함대를 파견해 서사를 점령했다. 그후 일본군은 프랑스 소속 인도지나에 진입했다. 2차대전후 중화민국 군함이 서사를 인수관리했다. 중건도는 당시 중국 해군 중건호 군함으로 명명한것이다.

래원: 국제방송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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