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군 대변인이 20일, 이스라엘이 정화를 실시한 짧은 기간, 가자지역으로부터 로케트탄 습격을 받았기때문에 이스라엘군은 정화를 중지하고 반격을 가하기로 결정지었다고 표하였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20일 까타르에서 성명을 발표해, 이스라엘의 지면공격으로 민간인이 피해를 입은데 대해 비난하였다.
팔레스티나 아바스 대통령은 20일저녁, 즉각 비상회의를 열고 악화되고 있는 가자지역 정세와 관련해 대안을 마련할것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호소하였다.
미국 국무성 대변인 푸사끼는 20일 성명을 발표해, 미국 케리 국무장관이 21일 에짚트 수도 까히라에 도착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충돌과 관련해 현지 관원들과 협상하게 된다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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