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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군 대변인이 30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군사행동에서 이스라엘 장병 3명이 사망했다. 이로서 가자지역에 대한 군사행동에서 이스라엘군의 사망자수는 59명으로 늘어났고 그중 장병이 56명, 민간인이 두명, 타이 로무일군이 한명이였다.
다른 한 보도에 의하면 가자성 동부지역의 한 인구밀집구역이 30일저녁 이스라엘군의 포격을 받아 팔레스티나인 17명이 사망하고 160명이 다쳤다.
이스라엘이 군사행동을 개시한이래 팔레스티나인 1340명이 사망하고 7600여명이 다쳤으며 사망자중 다수가 민간인이였다.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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