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네탄야후가 28일에 가진 이스라엘 국방부 소식발표모임에서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의 장기적 작전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탄야후 총리는 이스라엘 민간인을 살해하는데 사용되는 비밀지하통로를 전부 소각해야만이 싸움이 중지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판단에 따라 우리의 과업을 완수할때까지 군사적행동을 계속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아얄론은 연설에서 이스라엘 국방군은 금후 며칠동안 가자지대에서 군사적 행동을 계속할것이며 민간인의 인신안전문제 때문에 그 어떤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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