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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8월 31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오강):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우크라이나정부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국가지위문제와 관련해 동부 민간무장과 협상해야 한다는 립장을 8월 31일 밝혔다.
국제인터르팍스의 보도에 따르면 푸틴은 이날 로씨야 제1 텔레비죤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동부문제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인민의 합법적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현재 즉각 착수하여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우크라이나 동부 정치조직건설과 국가지위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푸틴은 동시에 우크라이나 동부의 군사행동을 반드시 즉각 중지하고 기초시설 재건작업을 펼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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