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부가 19일, 로씨야 뿌찐 대통령은 이달 26일 관세동맹지도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동부위기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포르센꼬 대통령과 토의할것이라고 전했다. 유럽동맹위원회 오팅그 대표와 무역사무를 책임진 더그허트 위원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뿌찐 대통령 대변인 페스꼬브는 뿌찐 대통령은 포르센꼬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당면정세와 인도주의 상황, 관세동맹과 우크라이나 미래의 관계를 둘러싸고 토의할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 뿌찐 대통령은 또 여러나라 지도자와 쌍무회담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대통령부는 19일, 8월 26일에 진행될 민스크회담은 우크라이나와 유럽동맹, 관세동맹의 형식으로 진행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회의는 우크라이나와 유럽동맹 련계국 협정실시와 자원에네르기안전, 우크라이나 동부정세 등 의제를 둘러싸고 진행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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