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서부 안바르주 수부 라마디시에서 8월 31일 저녁 한 자폭테로습격자가 폭발물이 장착된 차량을 몰고 도심에 자리잡은 군검문소에 돌진해 폭탄을 터뜨려 최소 10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당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부상자가 이미 린근 병원에 호송되여 구급치료중이지만 부분적 부상자들의 상태가 심각하여 사망자수가 더 늘어날것으로 전망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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