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국민의회가 24일 쿠르드계 정치인 푸아드. 마숨을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올해 76세인 마숨은 이라크 쿠르드자치구 쿠르드스딴 애국련맹 소속이며 이라크의 정치원로이다.
1992년부터 1993년까지기간 마숨은 쿠르드 자치구 정부총리로 있었고 2004년부터 2005년까지기간 림시국민의회 의장직을 맡았으며 2010년에는 국민의회 대리의장직을 맡았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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