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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대통령 울라지미르 푸틴은 22일 로씨야는 우크라이나동부 민간무장에 대한 본국의 영향력을 리용하여 말레이시아 항공 MH17려객기 추락사건에 대한 전면조사의 진행확보를 돕겠다고 표시했다.
푸틴은 로씨야국가안전위원회 회의때 “누군가 우리에게 우크라이나 동남부의 무장인원에 대해 영향력을 과시하라고 요구하고있다. 당연히 우리는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말했다.
“로씨야는 최선을 다하여 (말레이시아항공려객기추락) 조사가 전면적이고 종합적이며 심입되고 투명하게 전개되는것을 확보할것이다”라고 푸틴은 말했다.
그러나 푸틴은 동시에 서방국가들은 반드시 우크라이나 당국에 압력을 가하여 그들로 하여금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 대한 군사행동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표시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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