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중앙사령부는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이틀사이 수리아와 이라크경내의 "이슬람국가" 급진조직 군사목표에 대한 공습을 계속해 대량의 군용차량과 장비를 짓부셨다고 밝혔다.
성명은 23일과 24일에 진행한 총 17차의 공습가운데 4차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린근과 이라크 북부도시 에르빌에 있는 "이슬람국가" 군사목표를 겨낭해 진행하였는데 4차 공습에서 급진조직무장의 군용차량 및 여러 곳의 엄페호와 거점을 파괴하였고 이밖에 13차의 공습은 미국 공군전투기와 아랍동맹국 공중타격 력량이 공동히 완성하였는데 수리아경내의 "이슬람국가"급진조직무장의 12개 정유공장과 여러대의 군용차를 짓부셨다고 밝혔다.
성명은 미군이 8월 8일부터 이라크경내의 "이슬람국가"무장을 겨냥해 공습을 개시한이래 도합 198차의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22일 저녁 미군은 수리아경내의 "이슬람국가"목표를 겨낭해 공중타격을 개시, 현재로 미군전투기가 20여차의 공습임무를 집행했다.
다른 수리아매체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미군전투기가 이날 수리아동부와 북부의 이슬람국가목표를 폭발했다. 수리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군 및 련합전선의 24일 폭파목표는 주로 수리아와 이라크변경에 위치한 아브케말진 및 수리아와 토이기변경의 에인아라비진주변이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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