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회가 3일, 정부는 이스라엘에 대한 테로습격으로 감금된 팔레스티나 범인을 석방해서는 안된다고 법률을 채택했다.
이 법률은 이미 석방되였거나 혹은 현재 복역중인 팔레스티나인에 대해서는 법률 소급력이 없다.
이스라엘 정부는 2011년에 천여명의 팔레스티나 범인을 석방하는것으로써 랍치된 이스라엘 병사 사리트를 구출해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 평화담판을 추진하기 위해 이스라엘 정부는 작년과 올해 또 팔레스티나 범인을 석방하면서 선의를 보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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