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9월 16일발 인민넷소식(한사사, 장붕휘):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요청에 응해 국가주석 습근평이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된다. 미국방문의 첫 역이 바로 미국서해안의 워싱톤주이다. 워싱톤주 주지사 제이 인슬리는 인민넷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워싱톤주와 중국은 경제무역, 문화 등 각 방면에서 관계가 밀접하다. 습근평주석이 워싱톤주를 그의 미국 국빈방문 첫 역으로 선택한것을 우리는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는 중국은 경제대국으로서 세계무대에 등장해 세계에 많은 얻기 힘든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인슬리는 자신은 습근평의 합작공영의 외교정책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것은 중미, 세계에 다 리롭다고 말했다. 그는 습근평주석과 오바마의 회담이 성공을 거둘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인슬리는 주정부는 워싱톤주의 경제, 정치, 문화 지도자들을 조직해 습주석의 래방을 공동으로 환영할것이라고 하면서 “우리와 중국의 밀접한 관계를 뚜렷이 나타내고 습근평주석의 방문이 성공을 거두도록 확보할것이다”고 표했다. 그는 습근평이 상업계지도자, 여러개 주의 주지사들과 교류를 진행할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주석을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할것인가는 질문에 인슬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중국과의 더 폭넓은 경제무역협력을 기대합니다.” 어느 곳을 습근평주석에게 소개하고싶은가는 질문에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레이니어산이 워싱톤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습주석을 모시고 산정상으로 소풍가고싶습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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