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2일, 에집트 시나이반도에서 추락된 로씨야 려객기의 사고진상을 객관적으로 진실하게 밝혀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표했다. 그는, 이렇게 되여야만이 로씨야는 상응한 대응을 할수있다고했다.
한편 려객기 사고원인과 관련한 여러가지 자세와 엇갈린 주장이 나오면서 사고원인이 미궁속에 빠져있다. 뿌찐 대통령은, 로씨야는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뿌찐 대통령은 이날 려객기 사고현장으로부터 모스크바에 돌아온 교통부 소꼴로브 장관의 상황회보를 청취했다. 이어 뿌찐은, 려객기 추락사고는 아주 큰 비극이였다고 강조하면서 현장구조작업을 끝까지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장 구조작업을 할때 현지역의 주기적인 테로활동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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