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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외교부가 15일, 토이기군이 수리아 주민구를 포격해 많은 민간이 숨졌다고 밝히고 로씨야는 토이기의 “침략행위’를 밀접히 주시하고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로씨야 외교부 싸이트 성명에 따르면, 2월13일부터 토이기군은 수리아 정부군과 쿨드 무력이 극단조직 수중에서 되찾은 주민구를 겨냥해 대규모 포격을 가했다. 이밖에 토이기군은 수리아 북부 알레포성 여러 주민구와 라타키아성에 위치한 수리아 정부군 진영을 포격해 많은 민간인이 숨지고 가옥과 기초시설이 파괴되였다.
성명은, 로씨야는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에 의안을 제출하는것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안전보장리사회가 토이기의 “도발정책”이 국제사회와 중동지역 안전에 가져다주는 “위협”을 판단하기 희망한다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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