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정부와 반정부군측이 휴전에 합의한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량측의 립장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있다.
특히 반정부군과 이들을 지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제사회는 바샤르 알 아사드 수리아대통령이 즉각 퇴진해야 한다는 주장을 고수하고있다.
현재 수리아 휴전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리행되고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지 상황을 감시하는 시민단체 수리아인권관측소(SOHR)는 5일 "지난 27일부터 모든 적대적인 행위를 중단하기로 한 지역에서 1주일 동안 민간인 32명 등 모두 135명이 숨졌다"며 "휴전지역이 아닌 곳까지 포함하면 사망자수자는 552명으로 집계된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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