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수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한 상인이 시장의 매장앞에서 손님을 기다리고있다. 미국과 로씨야 두 나라가 수리아충돌 여러측 휴전과 관련해 달성한 협의가 현지시간 27일 0시에 정식으로 발효되였는데 수리아 대부분 지역의 전화(战火)가 잠시 "잠잠"해졌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