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통신사가 3월1일 보도한데 따르면, 수리아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이 외국 매체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수리아 정부는 정화를 파괴한 반대파 무력에 자제하는것은 정화협의의 지속적인 관철에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것이라고 표하였다.
바샤르 대통령은, 모든 반대파 무력이 무기를 내려놓고 정부와 화해하면 수리아 정부는 지난 일을 다시 문책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수리아 인권 관찰조직”은, 최근 수리아 정부는 전투기를 리용해 반대파 무력 통제지역에 전단지를 살포하여 무력분자의 무장해제와 화해진척 참여를 촉구하였다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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