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쟈 디반 국방대신이 6월 1일 남해문제는 외부세력의 간섭을 받지말고 담판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디반 국방대신은 이날 캄보쟈를 방문한 윁남 응오 쑤언 릭 국방장관과 만난후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주 라오스에서 진행된 동남아시아국가련합 국방장관회의와 아세안과 중국 국방장관 비공식회담에서 각국은 남해문제 관련각측은 《남해선언》을 시달하고 빠른시일내에 “남해행동준칙”을 달성할데 관해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다.
응오 쑤언 릭 국방장관은 5월31일에 프놈뻰에 도착해 캄보쟈에 대한 3일간의 방문일정을 시작했다. 캄보쟈에 도착했던 이날 응오 꾸언 릭 국방장관은 캄보쟈 훈센 수상과 헹삼림 국회의장과 회담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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