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5월31일, 터키에 대한 로씨야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히고 터키가 로씨야의 전투기를 격추시킨 사건과 관련해 사과하고 배상해야만이 로씨야는 량국관계를 회복하려는 터키의 노력을 고려할수 있다고 표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로씨야 뿌찐 대통령은 량국관계를 회복하려는 터키의 노력을 고려하고는 있지만 터키가 해야할 일은 하나도 빠져서는 안된다고 지적한바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24일에 터키는 자국령공을 불법침입했다는 리유로 로씨야 수호이-24 전투기 한대를 격추시켰으며 락하도중의 비행사도 격살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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