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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31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류행음악을 선도하는 상징적인 인물 권지룡은 일전 한국 tvN연예프로그람 "2015명단공개"에서 아역스타신분이 공개됐는데 어릴 때의 연예경력과 사진도 공개되였다.
1993년 5살이였던 권지룡은 아동예능프로그람 "뽀뽀뽀", "택백산하"에 출연했다. 다음해에 어린이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SM에서 련습생신분으로 댄스를 배웠다. 소학교 4학년때Wu-Tang Clan의 "CREAM"으로 처음으로 힙합과 랩을 들은 권지룡은 큰 충격을 받았고 이후부터 힙합을 사랑하게 됐다.
2001년 "내 나이 13살"이란 곡으로 출중한 랩실력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천재래퍼"로 불리우는 그는 YG엔터테인먼트에 가입했고 엄격한 훈련을 받았다. 2006년 YG의 새로운 신인그룹 빅뱅의 리더 겸 제작인으로 정식 데뷔했다. 첫번째 선발에서 빅뱅리더로 확정됐다.